JINKYUNG L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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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산
2007.10.9.-10.29.
서울 쌈지갤러리
홍천 아트플레이스 내촌 창고
앞산전(The Mountain in the Front, 2009)
이 땅에서 평생을 살아온 ‘평범한’ 옛적 사람들과 그들이 불러온 민요가 재조명되고 주목 받게 될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.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살아있음이 진심으로 고맙고 기쁜 일이라고 느꼈다. 나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기쁨이 이어지고 리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즐겁게 준비했다.